바이마르 써큘레이터 / 역시 겨울에 사야 싼 냉방가전


바이마르 써큘레이터 / 역시 겨울에 사야 싼 냉방가전

안녕하세요. 드디어 써큘레이터를 산 김과장입니다. 여름에 이사하면서부터 사야지 사야지 벼르다가 당근에서 맘에드는거 하나 불발되고서 결국 아직까지 못 사고 본집에서 들고나온 지저분하고 낡은 선풍기를 아직까지 썼었는데요. 드디어 샀네요. 바이마르 블래스트 써큘레이터 요즘엔 이런 생소한 브랜드가 많이 보이죠 제 청소기 브랜드인 김희애 청소기 기펠 로봇청소기 브랜드 싸퍼 써큘레이터 바이마르 등 가만히 보면 이 제품들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가로 판매금액을 책정해뒀구요. 거기선 거래 잘 안되고 보통 이런 저런 사은품들로 많이 뿌리더라구요. 인터넷가입, 티비 가입, 보험가입 등등의 사은품요. 인터넷서 비싸게 가격 먹여놨으니 비싼걸 사은품 준다? 이런 느낌 주려는건지 저 바이마르 써큘레이터도 작년에만해도 10만원씩 하고 입소문 좀 난 후에 가격 내리고 물품 풀고 한건지 그런건지 뭐인건지 하여간 그런 제품을 샀습니다. 받은 분들도 처음엔 인터넷 검색해보고 이렇게 비싼거네? 하고 그거보다 조금 싸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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