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드민턴 라켓 폭풍 스트링 / 티제이비 TP 505 / 빅터스트링 VS 89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배드민턴치는 김과장입니다. 전엔 배드민턴만 치는 김과장이었는데.. 요새는 가구인테리어랑 요리를 더 많이하는 김과장이되었군요.. 오랜만에 배드민턴 포스팅~! 제 주력라켓인 주봉 티제이비 505 배드민턴 라켓 입문하고 얼마 후 부터 클럽형의 소개로 써왔던 TP 505 라켓 그때부터 많이도 깨먹고 많이 사고 사서 선물도 하고 공동구매도 하고 클럽에서 여럿이 써 온 라켓이네요. 지금 간간히 운동하러 가는 산클럽 매봉클럽에서 같이하는 전 한누리 클럽 식구들도 몇몇이 쓰고 있기도 하구요. 시보아시 스트링 머신입니다. 크랭크 형태고 자동으로 바꾸려면 텐션헤드만 바꾸면 되지만 수동 크랭크형식도 그리 불편할거도 없고 스트링의 미세한 차이를 느낄만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으니.. 저도 못 느끼니 저보다 못치는 사람들도 잘 모를거라 생각함 ㅋㅋ 이 두자루는 요즘 산클럽에서 같이치는 형꺼 같이 술 자주먹는 예전 파트너형꺼나 대충 매주곤 했는데 이 라켓주인형이 줄 자기꺼도 해달라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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