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자리에 예민한 김과장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도 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실외 활동할 일은 그리 없어서 더운 거 잘 모르고 지냈는데요. 요새는 창문 살짝 열어놓으면 뜨끈한 공기도, 습한 공기도 마구 들어와서 선풍기 틀고 있어도 좀 더운 느낌도 들고 그래도 6월 말인데도 아직 선풍기 안 켜고 잘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틀고서 자는데 좀 누워있다가 보면 추운 거 같아서 끄고 잘 정도. 겨울엔 안 춥고 여름엔 덜 더운 김과장 하우스! 하지만 이제 곧 에어컨 커버를 벗겨야 할 거 같긴 해요. 이 무더운 여름. 잠자리를 시원하게 해 줄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더자리 여름홑이불 리빙 토탈 침구 전문 브랜드 얇은 여름 홑이불이지만 꽤 무게감이 있습니다. 무게감 없이 너무 나풀나풀 거리면 몸에 촥 감기기 힘드니까요. 제 침다는 Q 사이즈고 더자리 여름홑이불은 SS 사이즈인데 침대를 거의 다 감싸는군요 꽤 커요! 리빙 토탈 침구 전문 브랜드 더자리의 여름홑이불 정말 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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