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드민턴 동호인 김과장입니다. 30대 초반에 매일 틀에 박힌 삶이었습니다. 오랜 취미로 즐기던 게임도 접고 해서 집 - 직장뿐이었던 단조로웟던 일상 그러다가 저녁에 운동을 해볼까? 하다가 시작했던 운동이 배드민턴이었습니다. 누구나 배드민턴을 쳐봤기에 몇 번 쳐봤습니다 라며 만만하게 도전하는 배드민턴 어느새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좀 쉬었다가 그러다가 더더욱 열심히 하다가.. 그러다가 코로나를 맞이하고 3년을 쉬었습니다. 2020년 2월말에 체육관이 문을 닫았고 올해 2023년 많은 클럽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제가 다니던 한울클럽은 학부모회의 측에서 학생들과 안 마주치도록 주말에만 대관해서 쓰던지 해라~ 라고 했고 클럽측에서는 주말만 할 바에야 클럽 해산을 선택했습니다 ㅠㅠ 작년에 코로나가 좀 잦아들어서 먼저 열었던 산에 있는 클럽에 간간이 가서 치기도 했고 소모임을 통해서도 간간이 치러 다니긴 해서 그나마 감은 잃지 않았지만.. 소모임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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