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THE ARTIST WAY)" 특강 듣고서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 WAY)" 특강 듣고서

제목: 아티스트 웨이(ARTIST WAY) 특강을 듣고요즘 부쩍 벌려놓은 작업들이 많아서 온통 혼동 속에 산다. 이게 이건지, 저게 저건지 헷갈린다. 저녁을 먹고 상 치우고 있는데 단독에 “빨리 들어오세요”라는 문구가 떴다. 그 사이 잊어버리고 주부로 몰입 중이다가 "엉! 지금요?"라면서 강의실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티스트 웨이 특강 벌써 시작되었다. 강사님 첫인상이 넉넉한 인상에 평화로워 보였다. 나도 저런 일을 하고 싶다. 아무 조급증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멋진 강사님처럼 창의력을 일깨워주는 강사가 나의 모델링이다. 도대체 모닝 페이지는 어떻게 쓰는 건가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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