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를 읽고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를 읽고

그렇잖아도 학교 현실이 참 막막하였는데 시원하게 뚫어주는 책이라 리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소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것이 재 정비되는 시기이며, 한 번쯤은 변화의 시기가 와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교의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등교를 하면 친구들과 떠들며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하는데 현실이 이렇다 보니 아침마다 보건 선생님이 마이크로 "친구들과 함께 놀지 말고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방송을 늘 합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이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아이들 머릿속에 "아!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면 안 되는구나. 나는 혼자다." 이러면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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