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을 연기했던 팀 - 보드빌런스(The Vaudevillians)


레트로 감성을 연기했던 팀 - 보드빌런스(The Vaudevillians)

WWE에는 다양한 컨셉을 연기했던 팀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 에이든 잉글리쉬, 사이먼 고치로 구성된 보드빌런스라는 팀은 레트로 감성을 캐릭터에 잘 묻어낸 팀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팀은 짧은 역사를 뒤로 하고 WWE에서 사라졌는데요. 이 보드빌런스라는 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에이든 잉글리쉬(Aiden English) 생년월일 : 1987년 10월 7일 키 : 192cm <프로필> 사이먼 고치(Simon Gotch) 생년월일 : 1982년 10월 18일 키 : 185cm 보드빌런스는 과거 17세기 말부터 프랑스에서 시작된 버라이어티 쇼 형태의 연극인 Vaudeville(보드빌)이라는 연극에서 캐릭터 컨셉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옛날 레트로 감성을 반영했기에 이들의 등장씬은 흑백화면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었는데요. WWE NXT에 등장해 태그팀 챔피언을 차지하기도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NXT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WWE 메인로스터에 콜업이 되는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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