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제2의 노비츠키로 기대 모았던 라트비아 출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Kristaps Porzingis)


[NBA] 제2의 노비츠키로 기대 모았던 라트비아 출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Kristaps Porzingis)

독일 출신 더크 노비츠키의 등장은 농구계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7피트의 키를 지녀 골밑 플레이는 물론 탁월한 외곽슛 능력까지 갖춘 그는 알고도 당하는 무지막지한 선수로 성장했고 특유의 학다리슛은 막을 방법이 없다고 불리우며 ‘사기츠키’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는데요. 노비츠키의 등장은 유러피언 선수들이 NBA에서 살아남는 해법을 제시했고 다양한 유럽 출신 선수들이 그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도전장을 던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Kristaps Porzingis) 생년월일 : 1995년 8월 2일 키 : 221cm 드래프트 : 2015년 1라운드 4순위 뉴욕 닉스 한국에서는 당소 생소할 수 있는 라트비아는 발트 3국으로 불리우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6살부터 농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15세의 나이에 이미 키가 2미터를 넘어가며 세계적인 관심을 가져갑니다. 센터를 봐도 매우 큰 편에 속하는 키였음에도 날렵하고 유연해 포워드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선수였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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