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불쌍왕’ 크리스챤(Christian)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날을 기다리며


[WWE] ‘불쌍왕’ 크리스챤(Christian)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날을 기다리며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 애티튜드 시대부터 WWE를 봤던 팬이라면 크리스챤이라는 인물을 잘 알 것입니다. 에지와 함께 태그팀을 만들어 더들리 보이즈, 하디 보이즈 등과 강력한 라이벌을 형성했고 그들이 만들어낸 TLC(Tables, Ladders, Chairs)매치는 여전히 프로레슬링에서 인기있는 경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분명 실력있는 수준급 레슬러였음에도 WWE는 그를 멸시하고 푸대접했으며 그럼에도 자신을 향한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팬들을 향해 링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챤 (Christian) 생년월일 : 1973년 11월 30일 키 : 185cm 캐나다 출신의 크리스챤은 영혼의 단짝이라고 할 수 있는 엣지의 도움으로 WWE에 입문할 수 있었습니다. 엣지의 동생이라는 기믹으로 1998년 데뷔해 갱그렐과 함께 더 부르드라는 스테이블로 뛰었던 그는 ‘엣지 &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으로 태그팀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E&C가 악역 태그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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