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야당점

안녕하세요! 좋은시간입니다. 저는 사무실이 파주에 있어서 주변의 점심이나 저녁등을 해결할때 가장만만한 즉 핫하다는 야당역에서 해결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탄현역에서 야당역을가다보면 대로변에 떡하니 커다란 #파스쿠찌야당점 이 보입니다. 이렇게 넓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갖추어진 매장에 야외 테라스 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서울에서 일하던때 파스쿠치의 규모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넓고 쾌적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일을 사무실에서 안하고 여기서 하고 있는건 안비밀입니다. ㅎㅎㅎ (사진은 나중에 가게되면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암튼 거두절미하고 파스쿠찌 이용 꿀팁 나갑니다. 저도 아내에게 배운거지만요. 파스쿠찌 는 대인배여서 스타벅스와 같이 기프티콘을 사용해도 내가먹고 싶은거로 다바꿔준다. 2. 올데이 브런치라고 해서 하루죙일 커피+빵+샐러드 (모짜렐라좀들어간 나름 괜찮은놈) 를포함해서 9000원대부터 12000원대 사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할라피뇨가 들어간 그 잠봉 뭐던데 암튼 맛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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