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을 좋아하지만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가끔 다녀서 속상하던 찰나에 시간이 되서마리아주님이 추천해준 초밥집을 갔다!!디너도 갔고 런치도 갔는데 런치 사진 밖에 없어서 런치 사진으로 사진은 대체해야 할 것 같아서 속상하다일단 결론적으로 말하면 3만3천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스시유메(유메초밥)! 오예~~총 먹은거는 12개는 넘게 먹은 것 같은데 제가 사진을 다 찍지는 않았고내방역에서 좀 걸어가야되서 교통은 좋지 않으나 사장님도 착하시고 맛 또한 가성비 넘쳐흘러~~서 아주 만족한 식사였다 더 가고 싶기는 하지만 이젠 다른 오마카세를 가기 위해서 당분간은 패스크....초밥 보세요...이게 안맛있을 수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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