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나누어 쓰라고 착한 고객이 놓고 갔어요.


마스크 나누어 쓰라고 착한 고객이 놓고 갔어요.

안녕하세요. 수서동지혜옷수선 김순이 입니다. 오늘은 우리 영업장을 자주 찾아오는 착한 혜진 씨를 소개하려고 포스팅합니다. 며칠 전 우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혜진 씨가 싱글벙글 영업장을 찾아왔어요. 대화를 나누던 중 마스크 얘기가 나와서 혜진 씨가 마스크가 많이 들어와서 이웃분들을 나누어 준다고 해요. 그래서 나도 여유 있게 마스크를 준비해놨다가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보면 나누어 준다고 하니까 그럼 내가 마스크 여기에 갖다 줄 테니 나누어 쓰라고 하는 거예요. 정말 그럼 고맙지.!!! 생각 없이 받아 놓긴 했지만 그래도 남을 베풀려고 하는 그 마음이 고마웠어요. 마스크를 받고 나서 혜진 씨 우리 사진 한 장 찍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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