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 다녀왔다.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 다녀왔다.

안녕하세요. 열정순이 김순이입니다. 오늘은 인사동 갤러리 다녀온 이야기로 포스팅을 할게요. 안귀옥 변호사의 [쉼] 수묵화 첫 번째 개인전 전시명 : 쉼 일시 : 2022년 6월 1일 ~ 6월 7일 오프닝 : 6월 1일 오후 5시 전시장소 : 갤러리 라메르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 5길 26 3호선 안국역에서 6번 출구 인사동 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안귀옥 변호사님은? 인천 최초 여성 변호사로 잘 알려진 작가는 지난 6년 동안 소나무를 그리는 한국 화가 여송 서복례 화백에게 사사받아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짬짬이 그림을 그려 왔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현대 여성미술 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으로 빚으로 내린 솔 내일의 빛으로 고목에 핀 꽃 첫사랑 매화 나비야 청산 가자 15점 안귀옥 변호사님 그림을 구경합니다. 시상식 하는 모습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전총장님도 오셨어요. 줌에서 알게 된 라미 작가님도 만났어요. 한금실대표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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