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기 위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수서동 열정순이 입니다. 오늘은 병원 예약이 있어 코로나 검사 받기 위해 강남구 보건소에 갔다. 강남구 보건소는 지하철 강남구청역 1번 출로 나가면 된다. 선별 진료소에 도착했다. CPR 검사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신분증은 꼭 있어야 하고 의사 소견서나 병원의 경과 기록지가 있어야 한다. 밀접 접촉 자는 검사 대상 통보 문자나 PCR 검사 대상 학교장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 사진을 여러 장 찍었지만 사진촬영 금지 문구가 옆에 있었는데 모르고 찍었다가 다 삭제했다. 선별 진료소에서 수고하는 분들이 신속하게 잘 하고 있는 모습 보고 칭찬해 주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배가 고팠다. 검사하기 3일 전부터 음식을 가려먹어야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허기진 몸으로 우리 동네에서 맛있고 깔끔하다고 소문난 본죽 집을 찾았다. 능이버섯죽을 주문했다. 얼마나 맛이 있던지 혼자서 한 그릇 뚝딱 다 먹었다. 음식을 맛있게 먹고 사장님 제가 블로그를 하는데 사장님 가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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