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다녀온 부산

안녕하세요. 열정순이 입니다. 며칠전 부산행 열차표를 끊어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부산가는 날만을 기다렸다. 난 10대에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했던 친구가 있었다. 43년전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10년전 친구가 생각이나서 sns 친구찾기에서 000를 찾았다. 너무 반가웠다. 멀리 있어 자주는 만나지 못하지만 우리는 카톡을 이용하여 소식을 주고 받았다. 어제는 친구 아들 결혼하는날 난 친구도 만나고 친구아들 결혼 축하해주기 위해 부산행 열차를 탔다. 1.오전10시30분 부산역도착 2.초량밀면 식사 3.감천문화마을구경 4.부산제일교회 예식참석 5.친구와 해운대바닷가 구경 6.수영로 작은아버지집 방문 7.광안리 바닷가 구경 8.오후11시 SRT 타고 서울옴 수서역에서 SRT타는 곳으로 가고 있어요. 부산역에 도착했어요. 부산역 도착하고 역사안을 둘러봤어요. SRT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를 했는데 울산이네요 저는 울산은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울산역을 사진을로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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