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주님을 드러내기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좋은 날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날씨만 좋아도 좋은 날인데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는 이 하루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의 가장 확실한 보호자이십니다. 그러나 오늘도 나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이 확신을 가지고 답대하게 시작합니다. 나에게 주신 모든 재능과 건강에 에너지를 가지고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자녀 되기 원합니다. 나를 드러내기보다 주님을 힘써 드러내게 하시고 말보다 나의 삶과 행함을 통해 주님을 더 많이 드러내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만나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사람되게 하소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기를 수고롭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남을 기쁘게 함이 곧 나를 더 기쁘게 하는 일임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의 모든 것이 원동력이시니 내가 힘들 일이 없습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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