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3~14)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감동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소속이라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삶을 영위하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태어남과 죽음을 관장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태어남을 주관하셨던 것처럼 나의 죽음도 주님 손에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주권임을 믿습니다. 나의 내장을 만드시며 육체를 지으신 아버지께서 오늘도 나의 생활만이 아니라 나의 육체까지도 주장하여 주소서. 오늘도 나를 만드신 아버지의 치유가 있는 날 되기 바랍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고치소서. 오늘도 내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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