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사야 59: 1~2 오늘도 계절의 변화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해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호와의 손을 기대하며 담대하게 시작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닙니다. 마치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것처럼 불신하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지 못하시는 것처럼 섭섭해했음을 용서하소서. 나의 죄악을 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만 원망했음을 용서하소서. 만약 하나님과 멀어졌다면 가장 먼저 회개하고 주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을 이기는 사랑이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마치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처럼 의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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