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통치자 되시는 주님


나의 통치자 되시는 주님

lynthia, 출처 Pixabay 나의 아버지, 이 나라와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새 아침에 나의 조국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뜻이 있어서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오늘을 휴일로만 여기지 말고, 나라에 대해 생각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역사를 잊고는 온전한 길로 나아갈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있는 낙심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귀히 여기게 하소서. 휴일에 일을 한다는 이유로 오늘을 망쳤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혹은 일을 하지 않으니 의미 없이 보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상황이 주어지든 의미 있게 만드는 것 은 나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성령님의 통제를 받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다면 그 안에서 기쁨과 의미를 얻게 하시고, 일터에서 혹은 홀로 지내야 한다면 그 안에서 주님과 긴밀한 교제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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