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누군가는 해야 하기에


더운 날씨에도 누군가는 해야 하기에

안녕하세요 열정순이 입니다. 연일 폭염과 푹푹 지는 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한다. 나는 우리 동네에서 30년 이상 살아왔다. 강남에서도 어르신이 제일 많이 사는 동네 아니 어려운 분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기도 하다. 홀몸어르신과 장애가 있는 분들은 점심 도시락이나 반찬 등을 배달해 준다. 강남구에서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께 배달해 주는 분들이 있다. 무더위로 3주안 방학을 했다고 한다. 복지관 선생님 전화를 주셨다. "회장님 햇빛 봉사단에서 점심 배달 좀 해주실 있는지요" 했다. 우리 일자리 하시는 분들이 방학을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우리 복지관 직원들이 하고 있어요 한다.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 아니라고 답을 못한다. 네 선생님 우리 봉사자 식구들과 의논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했다. 이번 여름은 어느 때보다 더 덮지만 그리고 함께 하자고 하는 봉사자 식구들에게 고맙다. 우리 수서동 햇빛 봉사단은 2018년도 발족했다. 우리 지역 내 명화 복지관 배식봉사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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