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이동 밥집 혼면 메밀소바 또 생각나


진해 이동 밥집 혼면 메밀소바 또 생각나

오전에 볼일 보고 출출하던 찰나면요리가 생각나더라구요 ~신랑이랑 저랑 면요리를 너무 좋아해서예전엔 1일1라면 1일1면을 먹었었는데요즘은 좀 뜸했던거 같아요.맛있는 면요리를 먹기 위해진해 이동 밥집 혼면에 방문했어요.이동로 54번길 공영주차장에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갔어요.30초?1분거리, 코너만 돌면 되기 때문에여기 주차하고 가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어요.진해 이동 밥집 혼면은 오전 11시30분에 오픈을 하고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고해요.3시반부터 5시반까지 브레이크타임도있으니 참고하세요!(일요일 휴무)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거 같은식당인데요 ~친구집에 놀러가는 듯한 친근함도 느껴지고 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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