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원래 일요일에 계획하고 있었던건데 일요일에 비가 온다해서 급하게 토요일로 날짜를 변경하고 마산 진전용댐에 물놀이를 하러 갔어요.계곡은 거의 3년만에 가는거라 혹시아이가 다치치 않을까 미끄러지지 않을까걱정, 고민했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물놀이 하는 곳이 깊은 곳도 있겠지만나작한 곳이 많아서 5살 아이도 다치지 않고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물론 돌이 많아 모래사장과 다르게 넘어지면무릎이나 다른 곳이 다칠 수 있어 보호자가 함께 해야하지만요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된 마산 진전용댐 !!들어가는 길이 어렵다고 해서 엄청 복잡할 줄 알았는데 '월안교'를 네비로 치고 따라가니찾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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