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 엄마라는 극한 직업


임시공휴일 - 엄마라는 극한 직업

안녕하세요 해피뿌입니다 ^^오늘은 임시공휴일입니다. 유치원생 아이는 유치원을 안 가고 남편은 출근을 했네요 ㅎㅎㅎ오늘은 간만에 블로그 씨 질문에 답변하는 걸로 가볍게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일어나자마자 '엄마 놀자'라고 외치는 딸 때문에 벌써 여러 가지 놀이를 같이 했네요 이게 무엇일까요? 냉장고에 남아있던 슬라임을 가지고 놀았어요. 슬라임을 같이 만들다가 어느새 서로의 슬라임을 사고파는 장사 놀이로 바뀝니다.물 풍선 놀이너무 열심히 놀았는지 사진을 못 찍었네요. 물 풍선 불어서 욕조에 넣어줬어요. 오늘 햇빛이 좋아서 베란다에서 물 풍선 터트리고 하고 물놀이 했어요여름엔 물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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