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신입 직원에게 꼭 알려주는 것 :: 꼰대 치과위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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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신입 치과위생사 안녕하세요 :) 꼰대 치과위생사 치카쌤써니 입니다. "꼰대가 나타났다아아아!!!!!" 네...저요 :) 가끔 스스로 내가..꼰대인가? 생각할 적이 있어요. 조금 보수적인 기질이 있는데다가 올드한 것들을 중시하는 성향도 있어 더더욱 그리 느낄 적이 많습니다. 안 그러려 하다가 한번씩 팍 팍 와닿을 때가 있어요. :) 바로 신입 직원을 만났을..때..ㅎㅎ fernandozhiminaicela, 출처 Pixabay 병원이라는 특성상 계속 신규의 어린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참동안 그런 일이 없다가 최근에 또 띠동갑이 훨 넘는 신입 직원을 만났어요. 어디든 마찬가지이지만 치과의 신입 직원들에게도 많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건 치과위생사일때도 조무사일때도 코디네이터나 그 외 다른 직종일 때도 그래요. 그 만남들에서 매번 가장 먼저 이야기하게 되는 것이 있더라고요. 측은지심, 공감이 먼저입니다. 치과에 가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많지 않아요. 병원이라는 곳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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