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컵, 극적인 동점골과 승부차기 끝에 아시안컵 준준결승 진출


한국 아시안컵, 극적인 동점골과 승부차기 끝에 아시안컵 준준결승 진출

한국 아시안컵, 극적인 동점골과 승부차기 끝에 아시안컵 준준결승 진출극적인 동점골과 승부차기로 승리한국은 AFC 아시안컵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후반 조규성의 동점골과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반전 내내 찬스가 거의 없었지만, 전 맨체스터 시티와 이탈리아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살레 알 셰흐리와 알리 라자미가 연속 헤딩슛으로 크로스바를 강타한 뒤 살렘 알 다우사리의 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 등 세 차례 연속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Green Falcons는 결국 앞서갔습니다.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된 압둘라 라디프는 후반 시작 32초 만에 스루볼을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조현우 승부차기 영웅적인 활약 한국의 골키퍼 조현우는 승부차기에서 영웅적인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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