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홍천] 앤틱한 홍천 카페 “르팡마티유”

가족들이랑 홍천 나들이 하러 나왔다가 들렸던 앤틱한 홍천카페 르팡마티유 리뷰 ! 핑크핑크한 외관 옛날 모텔을 리모델링 한 듯 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오자마자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다 ෆ 샹들리에가 많았고 유럽온 느낌이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급스럽고 예쁜 찻잔과 그릇들이 곳곳에 많이 전시되어 있다. 엄마가 카페가 너무 예쁘다며 눈을 못 뗌 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맛있는 빵 한가득ෆ 카페 곳곳에 앤틱한 소품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6개 정도의 프라이빗한 룸이 있는데 룸 모두 인테리어가 달라서 방마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ㅎㅎ 여기는 각 룸으로 가는 길 복도 ! 샹들리에가 너무 예뻐요..ෆ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우리가 이용했던 룸인 복도 맨 끝쪽 창가있는 룸! 앤틱한 가구들과 소품들이 가득했다.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산이 넓게 보인다! 요즘 같이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