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에서 느끼는 점(대구편)


임장에서 느끼는 점(대구편)

오늘도 어김없이 대구에 사전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에 이은 세번째 방문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쓰던 임장후기도 자주가다보니 귀차니즘으로 블로그를 쓰는데 고민이 듭니다. 정보성 게시글을 써야될지 느낀점? 알게된점?, 인싸이트를 써야될지 말이죠. 사진도 엄청찍어보지만, 이제 체력이 떨어져서인지 게을러져서인지 예전만큼 글로 남기지를 못하고 있고, 계속 글쓰기 유지가 안될것 같아서 아쉽게도 소감 및 느낀점 위주로 남겨봅니다. 정보성위주와 필요한 말은 늘 그래왔듯 별도 지역분석에서 드려도 되는 것이니 말이죠. 이젠 늙었나봅니다. 글쓰기보다는 말로 하는게 더 좋네요 ㅎㅎ 오늘도 7분이 모여서 임장을 떠납니다. 대구라는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 설레임을 안고 오셨을테지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브리핑하고 열심히 돌고 왔습니다. 3일째 되는날에 코스도 좀 변경해서 근대골목 본점도 다녀왔네요. 느낌탓인지 맛이 좀... 다르네요. 확실히... 분명 많이 먹었던거 같은데 역시 본점입니다. 종류도...


#대구는지금위기인가기회인가 #정답은개인마다다르다

원문링크 : 임장에서 느끼는 점(대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