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삼국지 지도 이야기] 읍참마속 마속은 정상적인 명장이었다?


[재밌는 삼국지 지도 이야기] 읍참마속 마속은 정상적인 명장이었다?

재밌는 삼국지 이야기 읍참마속 마속은 정상적인 명장이었다? 아직도 반론이 나오다니 신기하다 길목만 막으면 되는 가정에서 산에 올라갔다가 멸망한걸로만 알려진 마속 하지만 이게 정상적인 판단이었다고? 어그로인지 근거가 있는지 알아보자 가정에도 남산과 북산이 있는 모양이다 그중 남산은 정상이 평평하고 마속은 이 산에 병력을 대기시킨 모양이다 현지의 중국인들과 인터뷰를 해봐도 중국인들이 아는 내용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중론과 다르지 않다 제갈량의 1차 북벌 병력 배치도 조운이 조진을 묶고 제갈량이 곽회를 제압하려는데 장합이 파견되어 오니 왕평과 마속이 가정을 지키러 간다 진창위수도가 중요한가? 곽회가 상규를 지킨 것은 진창위수도를 지키기 위함이었고 이것 때문에 촉군이 패했다는 논문이 있다고 한다 포위된 것 처럼 보이는 곽회는 진창위수도를 통해 연락을 유지했다고 한다 또한 조운을 격파한 조진이 진창위수도를 통해 지원을 나오면 마속이 가정을 지켰다해도 촉군은 패배한다고? 또한 이전에 오천명의 ...



원문링크 : [재밌는 삼국지 지도 이야기] 읍참마속 마속은 정상적인 명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