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역 중식] 공깃밥과 곱빼기가 무료인 깔끔한 카페 같은 중식당, 낭만루 :)


[정발산역 중식] 공깃밥과 곱빼기가 무료인 깔끔한 카페 같은 중식당, 낭만루 :)

정발산역 중식 낭만루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573m 특유의 깔끔함과 고소한 차 때문에 은근 종종 찾게 되는 중식당인데, 난 여태 이 가게 이름이 "작은 중식당"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판이 헷갈리게 적혀 있.... ㅠㅠ 오늘 가보니 이름은 "낭만루"이고 "작은 중식당"은 컨셉 멘트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저거 나만 헷갈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지 않고 얼핏 지나가면 카페 같은 느낌도 나고 중식당인데 세련된 느낌이 드는 가게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테이블 구석에 번호가 적혀있는데 키오스크에서 이 테이블 번호를 입력해야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먼저 앉을 좌석을 찾고 키오스크로 다시 가서 번호를 누르고 주문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보니까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으신 어르신분들은 그냥 주문도 하신다. ㅎㅎㅎ 카페처럼 깔끔하게 꾸며놓은 것이 이 가게 장점인데, 그보다도 나는 차가 맛있다. ㅋㅋㅋㅋ 메밀차 같기도 하고, 보통은 중식당에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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