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창녕 갈릭 비프 버거, 그런데 창녕엔 맥도날드 없음;


[맥도날드] 창녕 갈릭 비프 버거, 그런데 창녕엔 맥도날드 없음;

맥도날드 창녕 갈릭 비프 버거 창녕 갈릭 비프 버거 맥도날드 내가 창갈비라고 놀리는 햄버거인데, 시즌 상품이다. 아마도 지난번에 출시했을때 잘 되어서 이번에도 재출시한거 같다. 친구가 창녕에 본가가 있어서 종종 하는 얘기인데, 창녕 갈릭인데 창녕엔 맥도날드가 없다. 예전에도 없었고 아직도 없다. (마늘만 빼가지말고 맥도날드도 세워주라고 하기엔 인구가 적긴하지..) 마늘은 의성이 더 유명한데.. 아무튼, 버거가 크고 비싼만큼 더블불고기버거처럼 그냥 주는게 아니라 무너지지말라고 종이띠 가이드에 감싸서 포장해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종이띠가 꽤 불편하다. 모양은 안 무너져서 좋긴하다. 참깨빵 위에 어쩌고 저쩌고 창녕 갈릭 비프버거는 패티 두장에 마늘소스가 듬뿍듬뿍 들어가있다. 한국인 입맛에 저격이라고 할 정도로 잔뜩 들어가있는데 꽤 단맛이 강하고 매운맛은 거의 없다 싶은 수준이다. 마늘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천이다. 마늘 소스는 점포에 따라 양이 꽤 차이가 난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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