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이상균)에 마약 판매, 집에서 해피벌룬 등 쏟아져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이상균)에 마약 판매, 집에서 해피벌룬 등 쏟아져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이상균)에 마약 판매, 집에서 해피벌룬 등 쏟아져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위(이상균)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직원의 집에서 ‘해피벌룬’ 등 클럽에서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여러 종류의 약물을 한꺼번에 발견하기도 했다. 27일 연합뉴스는 김 의원의 사위 이모(42) 씨가 구속된 ‘버닝썬’ 직원 조모 씨에게 마약을 구매한 곳은 강남의 유명 클럽인 ‘아레나’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씨는 2014년 5∼6월 이 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코카인을 판매했으며 2014년 5월 3일엔 서울 강남구 모 클럽 화장실에서 이씨와 함께 코카인을 흡입하기도 했다. 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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