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성수동 `펜트하우스` 무슨 돈으로? 린사모의 `작전`


[버닝썬] 성수동 `펜트하우스` 무슨 돈으로? 린사모의 `작전`

[버닝썬] 성수동 `펜트하우스` 무슨 돈으로? 린사모의 `작전` [뉴스데스크] 앵커 저희가 지난주, 타이완 여성 린 사모가 국내 부동산에만 3백억 원 이상 투자했지만 당국에는 현금을 반입했다는 신고를 하지 않아서 대체 이 거액을 어디에서 조달했는지, 의혹을 보도해드렸습니다.

이 보도 이후 자금 출처에 대한 증언이 들어왔는데 바로 가상 화폐 거래에 작전을 이용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문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클럽 버닝썬에 10억 원을 투자한 타이완 여성 '린 사모'. 서울 성수동의 38억 원짜리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지난해 10월엔 롯데월드타워 펜트하우스를 240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린 사모가 국내 부동산에 투자한 돈은 최소 3백억 원. 하지만, 관세청엔 단 1원도 반입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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