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 조선일보 `특진상` 검토 끝에 강행 - 무슨 경찰 특진을 언론사에서 결정?!!


민갑룡 경찰청장, 조선일보 `특진상` 검토 끝에 강행 - 무슨 경찰 특진을 언론사에서 결정?!!

민갑룡 경찰청장, 조선일보 `특진상` 검토 끝에 강행 - 무슨 경찰 특진을 언론사에서 결정?!! [제 46회 청룡봉사상 시상식 현장] 조선일보가 심사해 경찰관들을 특진시키는 '청룡봉사상'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에서도 경찰청이 내부 논의 끝에 올해 상을 강행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자연 수사'에 관여한 것으로 파악된 경찰관이 그해 이 상을 받아 특진을 했다는 사실 등이 CBS 보도로 알려지자 유착을 우려한 폐지 여론이 들끓었지만, 이를 외면한 채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이다. 각계의 비난을 의식한 경찰청은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일부 개선책을 내놨지만, 1계급 특진 방침은 유지하고 조선일보가 최종심사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으로 바뀐 것이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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