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게이트, 버닝썬 내부고발자 "VIP들 장난치듯 마약 성폭행"


승리게이트, 버닝썬 내부고발자

승리게이트, 버닝썬 내부고발자는 가드 "VIP들 장난치듯 마약 성폭행" "김상교 폭행 목격 후 용기 내 물뽕 성폭력, 경찰 유착 등 폭로, 그런 인간들 꼴보기 싫어 알려 협박 당했지만 후회한 적 없다" 클럽 버닝썬’ 사건의 내부고발자로 소개된 전모(21)씨가 주목받고 있다. 버닝썬 사건을 최초로 알린 김상교(28)씨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씨를 소개하면서다.

김씨는 “버닝썬에서 일어난 마약 등 믿기 힘든 사건에 대해 말해줬다”며 전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씨는 이날 중앙일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신저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초~11월 말 버닝썬에서 가드로 근무한 평범한 사람”이라며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김)상교 형과 아예 모르는 관계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씨.....


원문링크 : 승리게이트, 버닝썬 내부고발자 "VIP들 장난치듯 마약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