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무인도의 승부사 자연인 김경한 367회 9월 25일 방송


나는 자연인이다, 무인도의 승부사 자연인 김경한 367회 9월 25일 방송

나는 자연인이다, 무인도의 승부사 자연인 김경한 367회 9월 25일 방송 산전수전 끝에 드디어 인생이 맛있어졌다는 자연인 김경한 씨의 이야기 바다가 내어주는 보물로 사시사철 풍요로운 무인도. 그곳에서 자유분방한 삶을 즐기고 있는 남자가 있다. 아무도 없는 외딴섬에서 속옷 차림으로 섬 곳곳을 누비는 자연인 김경한(59) 씨. 거친 외모와 투박한 말투는 천생 까칠한 바다 사나이같지만, 알고보면 섬세한 서울 토박이 였다는데. 서울 토박이가 흘러 흘러 무인도까지 들어오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무엇하나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있었던 자연인.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는 성격인 그는 친형에게 떡집 운영하기를 권유받는다. 못할 거 없다는 생각에 속전속결로 인수하게 된 떡집. 그는 요리엔 문외한이었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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