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22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22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22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 추락 대학생, "엄마" 말할 수준 회복 52일 만인 22일 한국으로 이송 현지병원이 육상이동, 대한항공이 항공비 지원 작년 12월 30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州)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重態)에 빠졌던 박준혁(25)씨가 사고 52일 만인 21일(현지시각) 오전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작년 12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한 박준혁씨.

[원문보기] 외교부에 따르면 박씨는 21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각) 대한항공 KE006편으로 라스베이거스를 출발, 22일 오후 4시 23분(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당초 박씨는 20일 오후 10시 50분(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를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눈이 오면서 비행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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