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등갈비 훈제 1시간 기다림 끝에 낙~


4월15일 등갈비 훈제 1시간 기다림 끝에 낙~

항상 저녁 매뉴를 걱정합니다~~ㅎㅎ 며칠전 올렸어야했는데..ㅋㅋ 매일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귀찮으면 라면~~ㅋㅋ 오늘은 큰맘 먹고 오랜만에 훈제를~~^^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등갈비 훈제~~ 전에는 닭을 훈제하여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냥 숯불에 먹으면 다 맛있는듯....ㅋㅋ 처음부터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한쪽면이 된부분을 찍음.... 아직 블로거가 되려면 멀은것 같네요~~ㅋㅋ 지금 많이 구워졌지요~~ 뚜껑을 덮고 불 주위로 한시간정도 조리합니다. 저는 기름기 쪽~빠지고 바삭한게 좋아서~~^^ 등갈비에 솔트를 마음껏 뿌려서... 그럼 다른 양념이 필요가 없지요~~ 딱 세번만 뒤집어 주면 끝~~^^ 시간은 족히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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