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일 하늘

이제는 매일 하늘 기록해보려고 한다, 가을이라 그런지 매일 보는 하늘이 다르게 느껴지고 그날그날의 일들을 떠올리기 좋을 듯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좋았던 하늘이 오늘은 먹구름 하늘을 보면서 구름이 참 이쁠때도있고 매일 변화하는 하늘에서 무언가를 얻어보고자 한다^^ 바람도 잔잔하고 오늘 먹구름은 칼처럼 날카롭다. 진.천 힐데스하임 레이크뷰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1355 견본주택 내가 바라본 하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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