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후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에 꼭 한명씩 있죠... 마음에 안드는 후배 뭐라고 하면 꼰대같고 가만히 있자니 선을 넘고.... 직장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싸가지 없는 후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싸가지없는것들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무시합니다 -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오겠죠. 고생 좀 하다보면 - 그냥 그자리에서 말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 싸가지 없이 굴때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해야해요. 나중에 말하면 왜 갑자기 ㅈㄹ 이야? 라고 말합니다 - 뭉동이가 어디있더라? - 저는 그냥 업무로 조집니다. - 싸가지없는 후배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변하지 않습니다. - 그냥 조용히 인사고과에 반영합니다. - 일단 좋게 좋게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똑같으면 사회생활 무서운걸 보여주죠 - 그냥 무시하고 말 안섞어요 - 진짜 딜레마죠. 가만히 있으면 더 심해지고, 말하면 꼰대라고 ㅈㄹ 치고... 하.... - 요즘은 상사보다 후배들 눈치보는게 더 힘듦... 다른 직장인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싸가지 없는 직장후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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