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ÂM’s Home AD+studio 초등학교 인근의 작은 골목에 위치한 집으로 학교와 직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주로 엄마와 딸의 점심식사 장소로 이용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고, 어머니는 1학년에 갓 입학 한 어린 소녀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우선시했습니다. 디자인은 아이들의 '트리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발'과 '가지'는 바닥을 지탱하고 벽을 따라 구조를 강화하는 구조 프레임이었고, '크라운'은 열린 공동 공간이었고 ' 집'은 '가지'에 자리 잡은 개인실입니다. 3x10m의 작은 플롯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는 많은 기능을 하나의 '요소'로 결합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나무'는 구조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태양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되는 스크린과 같은 다른 작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착륙이 가능한 계단이었습니다. 그리고 '크라운'을 지지하는 '브래킷'등 여러 기능을 하나의 객체로 통합하면 공간 유연성이 최적화됩니다. 놀이터와 기능 공간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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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딸 아이의 놀이터가 되어주는 트리 하우스 같은 집[LÂM’s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