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6일차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6일차

예쁜 손글씨로 감정을 말하는 캘리그래피 with. 앤 세상의 모든 감성 아이패드 드로잉 3장 여름을 닮은 쿨-한 글씨 3.4 응용하기 영어와 한글의 콜라보~ 영어랑 한글이랑 같이 쓸 때는 하나만 크게 써야 한다. 두 개 다 크게 써버리면 시선이 분산되어 버린다. 강의 따라서 나도 한번 무지개를 써보았다. 거기에 색도 넣어서 무지개 느낌을 살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리뷰 3장까지의 강의를 모두 수강하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캘리그래피를 연습해보면서 느낀 건, 너무 열심히 잘 쓸라고 하는 것보다 약간 힘을 빼고 스윽스윽 쓰는 게 좀 더 잘 써진다. '봄'과 '여름'의 글씨체는 확연히 달랐다. 봄 서체는 둥글둥글하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벚꽃이 휘날리는 느낌이 드는 글씨체였다. 여름 서체는 무더운 날 집에 와 수박을 먹으면서 선풍기를 쐐는 느낌의 글씨체였다. 그래서 날카로우면서 동시에 횟 사이에 바람이 스며드는 공간을 내어줌으로써 답답함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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