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람 목장

코로나 속에서 나름의 콧바람 쐴곳을 찾아다닌다. 오늘 간 곳은 연보람 목장 아들내미가 소젖짜는거해보고 싶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근처에 체험 목장이 없을까 찾다가 발견~ 엇 위치가 내가 좋아하는 태산패밀리파크가있는 김포 통진이네~~ ㅋㅋ 뭔가 끌린다. 그렇게 도착한 곳! 우선 네이버에 예약을 해놓고 갔다. 11시 1시 3시타임이 있었다. 가격은 아이 1명에 25000원 어른은 5000 우린11시타임 토끼 말 소 먹이주기하고 아기젖소 우유주기도하고 치즈와 피자만들기하고 트랙터도 한바퀴타고 키즈카페에서 좀 놀다가 피자가 나와서 무료로주신 우유랑 구운 치즈도 같이 먹고 라면도 먹고(라면 기계 있다는건 매우 매력적ㅋ) 산양 젖짜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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