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습관은 무서웡..


말습관은 무서웡..

요즘들어 내 언행에 대한 생각이 점점 많아진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본보기를 보여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말하던 단어 하나하나도 요즘들어 애가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는 나의 말을 내가 들으면서 깜짝 놀라곤한다. 그리고 반성하지. 내가 저런 말들을 썼었구나.. ㅜㅜ 처음엔 누구한테 저런말을 배웠을까..싶었는데 그말을 내가 쓰고 있었더라는... (욕은 아님....하지만 뭔가.. 부정적일수있는듯한 말투) 그 사실을 깨닫고 너무 소름돋아서 그뒤로 육아책 엄마의 말습관 뭐 이런 류의 책을 열심히 들여다 보는 중....이나 쉽지않다. 사람의 습관이란게 이리도 무섭다니.... 잘 안고쳐져....ㄷㄷㄷ 신랑 말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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