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파키라 발견


이케아에서 파키라 발견

오오~~ 이케아 실내에서 햇빛하나없이 전등만으로도 너무 잘자라서 깜놀.. 그리고 화분이 엄청 작은데 난 답답해보여서 분갈이해주고 애들 죽었는데 ㅠㅠ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구나 깨달음.. 원래 적은 흙에서도 잘사는 애들이었음.. 오히려 흙이 많으면 수분 보유량이 너무 많아서 과습상태가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 보면 우선 일차로 재배가 쉬운 식물 이라는 말에 너무 놀람... 그리고 이차로 물은 조금만...이말에 놀라고 네이버 백과에는 왜 흠뻑주라고.....ㅠㅠ 도대체 어디서는 흠뻑주라고 하는데 누구말이 맞는가 싶다가 오늘 결정났다. 그래. 이케아 말을 듣자. 애들이 너무 싱그러움.. 정글 숲 속에 온 거 같은 기분.. 마지막 삼차로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 여기서 놀람. 여름에 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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