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데이터라벨링


부업, 데이터라벨링

이제 아이들도 원을 다니고 아무래도 여유시간이 좀 많아지더라구요. 이전 직장으로 돌아가 정규출퇴근을 하기엔 아직은 무리고.. 4시간 정도만 일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자 노력했어요. 그래서 알아본 부업! 데이터라벨링. 데이터라벨링을 하는 사람을 데이터라벨러라고 부르더라구요. 사실 이 업종을 알게된건 예전에 용산여성인력센터인가에서하는 행사에 참석해서 직업상담을 받으면서 알게되긴 했었어요. 하지만 그때는 듣고 호감만 갔었지 할 생각은 못하고있었는데.. 이제 시간 여유가 생기니 그 직업이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교육 인터넷으로 검색에 들어갔어요. 우선 그때 직업상담 받았던 것은 데이터라벨러 관련 교육을 내일배움카드로 들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내일배움카드도 이미 있겠다 교육을 바로 들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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