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와보네요~ 오늘은 동대문 일요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바로 저기 사진에 보이는 곳!! 벨포스트랑 엘리시움 주변이 모두 시장으로 변해요. 그렇게 오늘은 봄맞이 샤핑 ㅋㅋ 날도 좀 풀리고 해서 그런가 사람이 엄청 많네요. 우선 5마넌 인출해서 출발 했습니다. 모자라서 나중에 3만원 더 인출... 가까이에서는 찍은 사진이 없네요. 손이 무거워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ㅜㅜ 넘 오랜만이라 많이 샀나봐요. 거의 애들 옷 뿐이지만... 이번에 산 옷들을 함 볼게요. 사진 모두 5만7천원 다 애들옷이죠 ㅎㅎ 제옷 티셔츠 2개빼면... 그리고 저긴 없지만 신랑 츄리닝 바지 1개(젤 고가.. 만원) 애들 양말 10개 5천원(개당 오백...) 애들 스텐그릇 2개 4천원(개당 2천원) 이렇게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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