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신의 그 클럽, 첼시 스탠포드 브릿지 방문후기 - (스토어, THE SHED WALL)


드록신의 그 클럽, 첼시 스탠포드 브릿지 방문후기 - (스토어, THE SHED WALL)

사실상 영국 런던 여행의 첫일정이라 할 수 있는 '첼시 스탠포드 브릿지'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룰루랄라~ (여행은 날씨가 다인듯) 첼시의 로고가 보이고 첫 EPL 구장이라는 떨림....AND 떨림 솔직히 EPL에서 첼시가 차지 하고 있는 명성에 비해서는 구장의 크기나 생김새가 투박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장점은 지하철역에서 가깝다는 장점과 영국 런던에서 잘사는 사람들만 산다는 첼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준다 생각하네요. (주변이 확실히 정돈되고 쾌적한 느낌) 이곳의 매력이라한다면... 평범한 동네에.... 뜬금 없이 빅클럽 구장이 있다는 다소 언밸런스한 느낌??ㅋㅋㅋㅋ 병원, 주택가 옆에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 하나는 끝판왕이 아닐지? 다만 경기 당일에는 어떨지 싶네요.....(사람 엄청 많을텐데 ㄷㄷㄷ) 첼시의 스타디움 투어는 최소 60분이 걸리면 된다고 보는데 방문했을 당시 오후에 토트넘 경기가 있는지라... 이곳은 그냥 찍고 간다는 개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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