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뇨 페르난도 토레스가 리버풀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TOP3 골, 빨토는 진리


엘리뇨 페르난도 토레스가 리버풀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TOP3 골, 빨토는 진리

가지고 싶은 그 시절 토레스의 유니폼 AT마드리드에서 성장한 토레스 리버풀에 입성해서 데뷔하자 마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빨강색 유니폼에 금발 스트라이커가 활약하는 모습은 팬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요소이기도 했죠. 기억에 남는 TOP3 토레스 골모임입니다. 2008년 뉴캐슬전 요즈음 데브라이너 홀란드 조합보다 더 짜릿하다고 생각하는 제라드 토레스, 제토라인 합작 골입니다. 토레스의 플레이는 간결했지만 확실히 센스가 있었습니다. (마무리 능력이 좋았던 때) 2009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당시 맨유의 위상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사실상 맨시티 느낌이라 보면 되는데 특히 수비라인을 지키는 비디치는 존재감이 어마무시했죠. 그런 그를 젊은 토레스의 민첩성으로 떄려 눕히는?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는 장면이네요. 2007년 첼시전 개인적으로 경기전에 토레스가 과연 첼시와 같은 빅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 보여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터치 한번으로 마무리 짓는 모습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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