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00gs] 공냉/ 2010/ 샤프트 데칼 적용

데칼 적용하기 위해 세차를 먼저 해야해서 일단 생각나는 것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왔다. 스티커 작업에서 중요한 열풍기도 챙겨보고 다니는 회사에 공간과 도구가 있어 주말 이용해서 작업해봤다. 일단 짐부터 풀고 먼저 세차를 위해 수도시설 앞에 세워두고 일반 세차장 처럼 할 수는 없으니 좀 지저분 해 보이는 부분과 특히 샤프트 겉면 표면쪽을 신경써서 싯었다. 세차할때 좀 힘들었는지 지쳐서 잠시 휴식하고 나오니 땅이 다 말라있네요? ㅎㅎ 여기에 데칼 작업을 위한 도구를 모두 준비해놓습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열풍기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옆에 대기해놓았고요 어떻게 붙게 되는지 애매해서 데칼은 2개를 준비했습니다. 1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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