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쿠팡확인요청" 방법, 구매자잘못인데 판매자 잘못으로 올 때!

후진적인 시스템인지? 일부러 그러는건지?(강한 의심) 쿠팡은 판매자의 CS에 대해서는 대단히 불편하다. 그 중 돈과 관련된 최고의 정점은 바로 반품에 대한 "쿠팡확인요청"이 아닌가 싶다. 어짜피 네이버 포함 다른 플랫폼뿐만 아니라 쿠팡도 계속 사용해야 한다면 일단 그 플랫폼을 최대한 잘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정리해둔다. 물건을 판매하다보면 꼭 반품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때 귀책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배송비 지불 주체가 결정되게 된다. 네이버의 경우 그 상황이 꽤 합리적으로 되어 있어 함부로 구매자가 갑질을 못한다. 즉 구매자 실수로 발생한 반품건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배송비를 구매자가 지불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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